180622_순수한 아이들 모습의 사진이 끌려서 구입한 '오늘부터 행복하다' 여행서적! '북촌 유엔 하우스' 소설책은 깜짝 선물!

2018. 6. 22. 21:53STEDI 여가

여행서적을 검색하다가 눈에 들어온,

'오늘부터 행복하다'

이유는 책 표지 아이들의 모습이 해맑아서? 어떤 내용일까? 괜한 궁금증이 생겼다.

대략적인 내용을 보니 요르단 여행기를 담은 것 같은데,  

무심코 펼친 책 속의 바다 사진을 보고 가슴속이 시원해 진다.

대충 사진 먼저 넘기며 보다보니 구입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과 함께

요르단이라는 나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벌써부터 막 설렌다. 

그리고 1+1이라고 해야하나? (책을 구입할 땐 그런 내용이 없어서~ 살짝 당황)

생각지도 못했는데, 사은품으로 '북촌 유엔 하우스'라고 하는 소설책이 함께 배송되어 왔다.

책 내용을 살펴보니 북촌을 배경으로 하는 국경을 초월한 사랑얘기?

뭐....소설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 번 시간 날 때 읽어봐야지~

그러고보니 요즘들어 책을 많이 구입하는 것 같다.

책꽂이의 책이 늘어가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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