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10_후텁지근 더운날엔 일식전문점에서 메밀소바 등심까스 정식!
2018. 7. 11. 20:27ㆍSTEDI 맛집
날이 오늘따라 너무 후텁지근해서 지인과 함께 일식전문점으로 향했다.
간만에 메밀소바가 땡겨서 정식을 시켰는데, 등심까스가 바삭바삭 생각보다 맛있네~
메밀소바는 뭐~~말할 것도 없이 날이 더우니까 후루룩 잘도 넘어간다.
깔끔하게 점심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 씩!
우리나라 여름이 원래 이랬나? 아~~~벌써부터 겨울이 기다려진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