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31_집으로 가는 길! 김포공항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인 붉은 노을~

2018. 9. 1. 21:12STEDI 일상

집으로 가는 길, 버스를 타기 위해 김포공항역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붉게 물든 하늘이 넋을 놓게 만든다.

아름다운 석양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은지 여기저기서 폰을 꺼내든다.

8월의 마지막 날, 나도 정말 오랜만에 하늘을 폰으로 옮겨본다.

참~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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