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2_코이카 현지교육 18일차 : 오랜만에 갖는 여유~ 클럽 콜롬비아 맥주를 마시며~

2016. 5. 7. 10:32STEDI 코이카

항상 하는 것은 없는것 같은데

집에 오면 쓰러지기 바쁜 이유는 뭘까?


그런데 정말 오랜만에 컴을 켰다.



그리고, 살짝 여유를 부리며

클럽 콜롬비아 맥주를 마셨다.



왠지 모르게 서울에서 생활 할 때로 돌아간 느낌...



살짝 그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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