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06_콜롬비아 보고타의 아쉬움을 펍에서 클럽콜롬비아 흑맥주와 함께!

2016. 6. 16. 01:08STEDI 코이카

점심을 마마의 집에서 거하게 먹고,

저녁에는 아르메니아로 가기 위해 짐을 좀 싸려고 했는데~

울 코이카 콜롬비아 동기들이 아쉬움을 달래자며ㅋㅋㅋ 


그래서 찾아간 펍(호프)



분위기도 괜찮고 안주도 맛있고, 맥주도 맛있어서 자주 간 곳!

오늘따라 사람이 없어서~ 안쪽 홀에는 우리들만!




잠시 후, 맥주와 안주가 나오니~

다들 맛있다면서도 얼굴이 많이 밝지는 않아 살짝 짠 하네!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즐겁게 지내는 울 콜롬비아 동기들!

너무 좋네~ 진짜...ㅋㅋㅋ



임지로 각자 가는 날 까지 잘 지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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