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1_비오는 날엔, 치맥! 콜롬비아 코코리코(kokoriko) 치킨집에서...
2016. 10. 7. 08:10ㆍSTEDI 코이카
콜롬비아 친구들이 치맥은 '코코리코(kokoriko)'라고 추천을 해 줘서
토욜 점심 치맥을 위해~ 코코리코를 방문!
우리나라 브랜드 치킨점 같은 느낌인데,
헉! 가격이 일반 치킨집 두 배~
뭐~그래도 이왕 온거 치킨 주문하고 매장을 둘러보는데,
맥도날드 처럼 키즈 세트 주문 시 인형을 판매 한다.
치킨이 나오는 동안 테이블에서 무한 기다리기~
한 이 삼십 분? 지났을까?
주문한 메뉴가 나왔는데... 맥주는 점심 시간이라 판매를 안하고,
치킨은 생각보다 ㅜㅜ
가격대비, 별로인 것 같아서...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은 기분!
다음 번에 또다른 치킨집 한 번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