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26_마지막 남은 3분 카레로 매콤한 카레면 만들어 먹기!

2017. 8. 27. 06:00STEDI 코이카

한국에 있을 때도 음식은 특별히 가리지 않는 타입이기 했지만, (다만 알레르기 때문에 위생은 신경쓴다)

몸이 안 좋을 때 매콤한 국물이 땡기기는 한다.

물만 마시며 자다 깨기를 반복하다 보니, 부은 얼굴은 가라앉고 두드러기도 사라지고 배는 고파오고,

그래서 마지막 남은 3분 카레와 스파게티 면으로 카페면을 만들어 먹었다.

고추가루를 풀어서 칼칼하니 맛있기는 한데,

아~~~주말 내내 몸을 회복 해야한다 생각하니 짜증이 나기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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