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쓰의 스태디(2018)
-
230409_제주 여행, 탄산온천과 산방산 길목에 있는 서귀포 고기국수 맛집 '거멍국수'에서 흑돼지고기 비빔국수 한 그릇! 2023.04.19
-
230409_제주 여행, 아침 산방산 산책! 하늘은 맑고, 유채꽃은 노랗고, 바다는 푸르고~ 2023.04.18
-
230408_제주 산방산 '탄산온천' 대욕장, 노천온천에서 제대로 온천 즐기기! 2023.04.18
-
230408_제주여행, 서귀포시 보성리 로컬 맛집, '보성식당'에서 칼칼한 육개장 한 그릇! 2023.04.17
-
230408_제주 여행, 날씨가 좋아 더 푸른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녹차밭! 2023.04.17
-
230408_제주 여행 2일차, 펜션에서 보는 아름다운 제주 해돋이 풍경~ 애월 가문동포구 주변 산책! 2023.04.16
-
230407_제주 여행, 펜션에서 오션뷰를 보며 먹는 싱싱한 방어회 & 연어 초밥! 2023.04.15
-
230407_제주 한담해변 애월 카페 거리 있는 '봄날 카페 ; 맨도롱또똣' 주변 풍경! 2023.04.14
-
230407_제주 여행, 애월 바다와 마을 풍경 보면서 느리게 걸어보기! 2023.04.14
-
230407_제주여행 첫 번째 식사, '바삭(basak) 애월해안도로점'에서 '안심가스 정식' 맛 최고! 2023.04.13
-
230407_제주여행 첫번째 숙소 체크인, 애월 '아마빌레 펜션' 가문동포구가 보이는 오션뷰! 2023.04.12
-
230407_생일 휴가, 오랜만에 비행기 타고 제주도 봄 여행 떠나 볼까? 2023.04.12
-
230401_명동 나왔다가 잠깐 투썸플레이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 딸기우유 생크림 조각 케익' 2023.04.02
-
230331_3월의 마지막 날, 벚꽃, 목련이 활짝 핀 걸 보니 봄이구나~ 2023.03.31
-
230328_당 떨어지는 화요일 출근 길엔,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바닐라 슈크림 케익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23.03.28
-
230314_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100명을 넘어도 정신이 없는데...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