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8_냉정과 열정사이 Rosso, Blu 두 권의 소설 !! 영화에 빠져 책도 구입하다~
2015. 11. 18. 18:15ㆍSTEDI 여가
얼마전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를 정말로 오랜만에 감상했다.
151016_ "냉정과 열정 사이" 10년이 훨씬 넘게 지난 이제야 비로소 마음으로 이해가 되는 영화
'시간을 멈추는 드로잉'이란 책을 읽던 중
영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고,
불현듯 급 영화가 보고싶어서 영화를 감상하게 되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너무도 긴 여운이 남아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Blu! 두 권의 소설을 구매했다.
아직 읽기 전이라~
두 작가가 하나의 소설을 이어서 썼다는 것 밖에는...
취향에 따라
Rosso 먼저 , Blu 먼저....나뉘는 것 같은데~
어느 책을 먼저 읽어야 할지 보다는...
빨리 두 권의 책을 읽어 보고 싶은 설렘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