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1_제주 여행 1일 차_성산 일출봉 풍경이 아름다운 '성산포 성당'에서 주일 미사 봉헌!
2026. 1. 26. 16:17ㆍSTEDI 여행_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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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성산읍에 도착했는데, 얼추 11시 정도?
260111_2026년 첫 여행은 가벼운 마음으로 제주도로 출발! 이른 새벽 김포 공항으로 고! 고!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 한참 여유도 있는데 제주에 온 김에 성당이나 갈까 싶어
인근에 있는 '성산포 성당'으로 향했다.


그런데, 성당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보이는 풍경을 보고 입이 턱~~~!

저 멀리서 보이는 성산 일출봉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고,
성당 안뜰이라고 해야 하나? '십자가의 길'이 있는 정원은 비밀 정원처럼 너무 예쁘잖아!


다행히 미사 시작 전이라 산책로를 찬찬히 걸으며 풍경을 감상했는데,


확실히 눈앞에 펼쳐져 있는 자연 풍경을 보고 있으니 여행을 왔다는 실감이 들었다.

작은 연못도, 귤나무?? 에 달려 있는 탱글탱글한 귤도 무슨 영화 세트장 같이 예쁘네~


쨌든 가볍게 성당을 둘러보고 주일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본당으로...


사실 여행을 앞두고 어제 특전미사를 봉헌하긴 했는데,
어쩌다 보니 주말에 미사 봉헌을 두 번이나 하는구나!


잠시 후 교중 미사가 시작되었고, 지역은 다르지만 전례 형식은 같아서...

그렇게 한 시간 조금 넘는 시간 미사를 봉헌하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 식사나 할까 싶어 성당을 나섰다.
애매한 시간 때문에 얼떨결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미사를 봉헌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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