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29. 07:26ㆍSTEDI 여행_해외/중국 🇨🇳

'용가훠궈(Loonger Hot Pot)'에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260406_중국 칭다오 여행 3일 차_회전 샤부샤부 맛집 '용가훠궈(Loonger Hot Pot)'
소화나 시킬 겸 해서 뒤편으로 이어져 있는
'타이동 상업지구 보행자거리(Taidong Commercial Pedestrain Street)'를 둘러보기로 했다.


처음엔 보행자거리에 먹거리 가판들이 쫘~~ 악 있어서 '여기가 타이동 야시장인가?'싶었는데
야시장은 좀 더 위로 올라가야 한다고... (거의 붙어 있긴 하다)

그나저나 오후 1시? 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한낮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게 말이 돼?
칭다오는 5. 4 광장을 중심으로 한 신도심과 올드 타운 중심으로 인파가 많은 줄 알았는데,
살짝 외곽으로 나왔는데도 이렇게 사람들로 붐비는 걸 보면 중국이 인구가 많긴 많은가 보네~


먹거리 가판을 둘러보고 있다 보니 유독 한글이 눈에 많이 들어왔는데,


그런데 살짝 갸우뚱 한 건 우리나라에서 못 본 음식이 한국 간식이라고?
심지어 타코야끼도 한국 간식이라고 팔고 있네??? 뭐지?


중국 여행을 왔는데 굳이 한국 음식에는 흥미가 가지 않아서 '아~! 그런가 보다' 하고 다시 걷기 시작~


가판을 둘러보면서 보니 확실히 맛집들엔 한낮에도 손님들이 몰려 있었다.


마음 같아서는 뭐라도 하나 먹고 싶었지만, 좀 전에 훠궈를 너무 많이 먹어서 ㅎ


다양한 먹거리들은 눈으로만 맛보는 걸로 하고,



대신 말차셰이크가 눈에 들어와서 셰이크 하나 주문이요~


요거 요거~생각 보다 쌉쌀하면서 맛있네!
거리를 걸으면서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어느새 다 먹어버렸~


무튼 칭다오 거리 곳곳엔 칭다오 가판대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생긴 대형 가판대들은 칭다오 직영인 건가?


사람들이 병에 채워서 주는 가판대만 이용해 봤는데, 이런 대형 가판대도 한 번은 도전하고 싶어 지네~
but 잠시 후 칭다오 맥주 박물관에 가야 하니까 맥주는 좀만 참는 걸로...
Taidong Commercial Pedestrain Street · 중국 Shandong, Qingdao, Shibei District, 台东三路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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