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11. 22:53ㆍSTEDI 코이카/시즌Ⅱ

시간은 흘러서 드디어 코이카 국내 교육 시작인가?
아침 10시까지 모임장소로 가야 하는데, 전철을 3번 갈아타는 동안 세 번 다 간발의 차이로 놓쳐버렸 ㅡㅡ;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5분 전 ㅎ
2차 그룹으로 뒤늦게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으로 가서 예방접종 완료하고 간단하게 식사를 한 뒤,


영월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추억 돋네~~~
그런데 사실 10년 전하고 시스템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모든 게 낯설어 ㅜㅜ

무튼 한참 동안 버스를 타고 가다 보니 강원도에 도착한 건가?


시골 풍경이 정겹네~~~간만에 우리나라 시골 보니 힐링되는 느낌!

그 사이 영월 KOICA 글로벌 인재 교육원에 도착했다.
이제는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으니, 마음 단단히 먹어보자고~~


10년 만에 교육원에 왔더니 익숙한 듯 낯선 듯...

아~~~~ 그랬지!
그 때도 교육원에 도착했더니 물품과 함께 개인 명찰이 책상 위에 놓여 있었는데
이번에도 요건 똑같네~ 구성품은 많이 바뀌어서 아쉽!!

오늘은 국내 교육 1일 차니까 간단하게 교육 관련 안내 사항을 듣고, 곧바로 저녁 식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하루 종일 움직여서 그런가? 주사를 한꺼번에 많이 맞아서 그런가?


입 맛은 없고 몸은 피곤하고... 해서 밥을 대충 먹고 바로 숙소로 향했는데,


와~~~~10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네!
우리 108기 동기들 잘 살고 있으려나??? 갑자기 궁금해지네~


추억 떠올리는 건 내일 다시 하는 걸로 하고, 오늘은 대충 짐 풀고 쉬어야지...
너~~~~ 무 피곤하고 기빨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