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9. 16:40ㆍSTEDI 여행_국내

보령 5일장과 전통시장까지 둘러봤더니 땀이 비 오듯 쏟아진다.
해서 잠시 땀 좀 식힐 겸 근처에 있는 '보령문화의전당'으로 향했다.


어디부터 관람해야 하지?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입구에 계신 직원분께서 '보령박물관'부터 둘러보면 된다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 인사 꾸벅!


바로 2층에 있는 박물관으로 올라갔는데,
박물관에는 선사시대부터 근, 현대시대에 이르기까지 보령의 역사에 대해 전시하고 있었다.


시대별 다양한 분야의 문화 유적, 유물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볼거리도 많고 괜찮아서



박물관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보령의 향토사를 한눈에 확인했다.

그렇게 박물관을 둘러보다 보니 어느새 땀이 다 식어버렸네~






좀 더 쾌적한 기분으로 계속해서 박물관 관람 이어가기~~~


유적, 유물 공간을 지나니


60년대 보령시의 거리를 재현한 세트장이 눈앞에~~


이 공간은 또 새로운데?! 싶어 집중하면서 관람하고 있는데,


생각해 보니 아무리 평일 한 낮이라지만 이 큰 박물관에 관람객이 나 혼자 뿐이라니...
오로지 나만을 위해 박물관을 열어준 것 같은 착각이 들어 살짝 미안하면서도 기분은 좋았다.


그렇게 옛 보령 거리 세트장까지 유익하게 둘러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보령박물관을 천천히 나서볼까?


그나저나 날씨 예보와는 다르게 비가 안 와서 다행이긴 한데, 습도가 너무 높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