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30. 08:13ㆍSTEDI 여행_국내

푸릇푸릇한 풍경을 보며 하루 정도 쉬고 싶어서 열흘 전쯤 평창에 있는 호텔에 예약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날씨예보가 비와 흐림을 반복했는데,
다행히 2~3일 전부터 평창 날씨를 확인해 보니 맑음이네 ㅎ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평창행 셔틀을 타기 위해 명동으로 고!


호텔에서 서울 왕복 셔틀을 운행하고 있어서 명동 탑승으로 예약했는데,
어쩌다 보니 셔틀에 나 혼자 탑승!
기사님이 손님이 나 밖에 없다며 버스에서 편하게 잘 쉬시라고 ㅎ
그런데, 아무리 유료 셔틀이라고 하더라도 기준 인원이 미달이면 셔틀이 취소되는 게 일반적인데
나 한 명을 위해 셔틀 운행을 한다고??? 도착하기 전부터 감동~


무튼 셔틀을 타고 한강을 지나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쭈~~ 욱 가다 보니 어느새 평창에...

그리고 하루동안 지낼 '라마다 호텔 & 스위트 평창'에 도착했다.
셔틀 때문에 예약한 호텔인데, 도착해서 보니 좋아 보이네~



로비를 가볍게 둘러보고 리셉션에서 체크인을 한 후
짐을 놓기 위해 배정받은 룸으로...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는데, 예약할 때 사진으로 확인하긴 했지만 직접 보니 더 괜찮!


사용할 일이 없긴 하지만 복층도 있고,



기본적인 시설들, 어메니티들 모두 갖춰져 있어서


뭐~~~ 나를 위해 셔틀도 운행해 줬는데, 호감도 급 상승이다.



무엇보다 베단다에서 보는 뷰가 너무 예쁘고 그림 같아서,

대관령 목장 다녀와서 저녁에 맥주 한 잔 하면서
여유롭게 원 없이 다시 보자고!

무튼 기분 좋게 평창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도 했으니
평창에 온 목적! 대관령 목장이나 보러 출발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