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9_평창 여행 2일 차_혼자서 '라마다 호텔 & 스위트 평창' 사우나 이용하기!
2026. 7. 1. 22:09ㆍSTEDI 여행_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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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까지 여행 와서 간만에 힐링하며 잠 좀 자려고 했는데,
젠 to the 장! 악몽을 꾸는 바람에 새벽 1시에 잠에서 깨서 뒤척뒤척~
결국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일출을 맞이했다.

몸은 피곤하지만 이제 와서 잠이 올 것 같지도 않고
아무런 생각 없이 베란다 의자에 앉아 해 뜨는 풍경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오전 6시 즈음 호텔 사우나 오픈 시간에 맞춰서

지하 3층에 있는 사우나로 내려갔다.


오픈 2분 전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들어가도 된다고 해서

남자 사우나로 고! 고!


오픈 시간에 맞춰 왔더니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직원분께 사우나 시설 좀 사진으로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해서 안쪽 파우더룸 공간부터 둘러봤는데 확실히 호텔 사우나라 그런가 이런저런 시설들이 좋네~

혹시라도 투숙객이 올지도 모르니까 파우더룸 둘러보는 건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대욕장으로 들어갔는데~

오~~~ 기대 이상으로 공간도 넓고, 다양한 탕들, 습식, 건식 사우나까지...
호텔 사우나라고 해서 최근 일본 여행 중 호텔 대욕장만 생각해서 많은 기대를 안 했는데,
입욕권이 만 원이면 가성비 갑이네!


휘리릭 둘러봤으니 사람들이 오기 전에 여유롭게 즐겨보자고~~~


요렇게 사우나를 통째로 빌린 듯이
거의 한 시간 정도를 혼자서 이용하면서 몸을 풀었다.
7시가 넘으니 사람들이 하나 둘 들어와서 조금 더 탕에 몸을 담그며 피로를 풀다가 마무리하고 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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