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9_평창 여행 2일 차_'식객'에 나온 '방림메밀막국수 대관령 분점'에서 물막국수 먹고, 평창 여행 마무리!

2026. 7. 2. 06:15STEDI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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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를 마치고 룸으로 돌아왔더니 노곤했던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다.

체크아웃 전 베란다에서 마지막으로 대관령 풍경 한 번 더 감상해 주고,

아점이나 할 겸 호텔을 나와 대관령 시내로...

주변에 맛있는 게 뭐가 있을까 검색을 해봤더니,

허영만 님 식객 만화에 나왔던 '방림메밀막국수'가 있다길래 맛이나 볼까 싶어...

여긴 본점은 아니고 분점이었는데 어차피 맛은 똑같겠지!

입구 간판부터 식객 만화를 그대로 내걸었네 ㅎㅎㅎ

점심시간 이전이라 그런가 아직까진 내부가 한산하다.

안내해 주는 테이블에 앉아 맛있다고 소문난 물막국수 한 그릇 주문 완료!

잠시 후 막국수가 나왔는데 비주얼은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본격적으로 막국수 시식을 시작했는데,

면을 좋아라 하긴 하지만 그런 걸 떠나서라도 맛은 괜찮네~~~

요렇게 호텔 조식 대신 선택한 방림메밀막국수를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근처 카페에 들러 파인망고코코 스무디 한 잔을 먹으면서 잠깐의 여유를 즐기다가

호텔로 돌아와서 맡겼던 짐을 찾고 셔틀을 타기 위해 주차장으로...

그런데~~~ 그런데~~~~

호텔에 올 때도 셔틀을 혼자 타서 본의 아니게 민망했는데,

서울로 돌아가는 셔틀도 나 혼자 타고 간다고?

아~~~~~괜시리 라마다 호텔에 미안한 마음과 함께 고마운 마음이...

무튼 가는 날까지 대접받는 느낌이라서 기분 좋게 평창 여행을 마무리하고,

3시 간 넘게 걸려서 드디어 서울에 도착!

간만에 초록색 가득한 풍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어 좋았던 평창여행이었다.

라마다호텔 앤스위트 평창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107
방림메밀막국수 분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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