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21_코이카(KOICA) 해외 일반 봉사단 169기_인천공항 출국 하루 전 짐 싸기 끝!
2026. 7. 22. 19:18ㆍSTEDI 코이카/시즌Ⅱ 🇲🇦
728x90

10년 전 콜롬비아로 코이카 해외봉사를 갈 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출국 대기 기간이 너~~~~ 무 길어서 설렘, 기대, 두근거림이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상태였다.
국내 교육 수료 후 며칠 동안은 데리자어도 복습하고, 모로코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그저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
그럼에도 시간은 흘러서 어느덧 출국 하루 전 날이구나... 하.... 이제야 비로소 실감이 난다.
해서 부랴부랴 캐리어를 꺼내 이것저것 때려 넣어 대충 짐을 쌌다.
다른 파견국과는 다르게 모로코는 운 좋게도 화물용 23kg 수하물 3개까지 허용이 된다고 해서
23kg를 꽉 꽉 채우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수하물 3개 짐 싸기 완료,
기내용 가방 & 노트북 가방도 준비 완료!
더불어 1년 여 동안 비워둘 집의 짐들도 대충 정리하고 나니 하루가 휘리릭 가버렸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저녁이라 치맥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몸을 하루 종일 움직였더니 컨디션이...ㅜㅜ
쨌거나 오늘만은 부디 불면증 없이 조금이라도 자고 내일 기분 좋게 한국을 떠나 보자고~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