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30. 20:15ㆍSTEDI 여행_해외/중국 🇨🇳

칭다오 맥주 박물관 견학을 마치고 좀 더 외곽으로 이동했다.
260406_중국 칭다오 여행 3일 차_칭다오 맥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칭다오 맥주 박물관'
시내하고는 거리가 있어서 고민했는데, 맥주를 두 잔이나 마셨더니 무한 긍정 에너지가...
어차피 여행 마지막 날이니까 가보자고... 하는 마음으로 두 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장소,
칭다오 3대 야시장 중 한 곳 '루자좡(청양)야시장(Jiajiayuan Shopping Center)'

찐 로컬 야시장으로 알려져 있는 곳인데 여행자들은 대부분 '타이동 야시장'으로 만족한다고 하지만
칭다오에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르는데 '루자좡(청양)야시장'까지는 가봐야지 싶었다.


오후 5시 오픈이라고 하는데, 마침 시간도 맞춰서 온 것 같아 다행!
가판대들이 막~~~ 영업을 시작해서 맛있는 음식 냄새들이 후각을 자극했다.


5시가 좀 넘은 시간인데 벌써부터 맛집들은 웨이팅 시작!
확실히 로컬 시장이라 그런가, 외국인들은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네~



요런 시장 구경이 여행하면서 가장 재미있긴 하지!



타이동 야시장이 갖춰져 있는 시장 분위기라면
루자좡(청양) 야시장은 확실히 로컬 분위기가 강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교되었던 건 가격!
타이동 야시장도 싸다고 생각했는데, 루자좡 야시장은 완전 현지가격이네~



가격의 유혹에 뭐라도 하나 사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무한 훠궈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ㅎ 더부룩한 속이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편 ㅜㅜ


맛있는 음식들을 먹지도 못하고 눈으로만 구경해야 한다는 게 서글픈 따름이었다.



쨌든 시장 중간중간에 테이블도 마련돼 있어서 자유롭게 구입한 음식들을 먹는 분위기!

밤에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겠지만 잠시 후 또 다른 일정이 있으니까

야시장을 늦은 오후에 보는 걸로 만족!


아~~~ 시장은 먹거리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또 다른 구역에선 이렇게 의류, 잡화들도 판매하고 있었다.


시장은 먹거리부터 시작해서 생각보다 큰 규모로 이어져 있었는데,
구경하고 싶었던 건 먹거리 가판이었으니까...

오늘의 하이라이트 장소인 다음 장소로 열심히 이동해 보자고!
Jiajiayuan Shopping Center · 중국 Shandong, Qingdao, Chengyang District, 正阳路136号 邮政编码: 266109
★★★★☆ · 쇼핑몰
www.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