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14_여름철 별미 고소한 콩국수로 감칠맛 나는 점심 식사!

2019. 6. 16. 12:12STEDI 맛집

기분이 다운되거나, 일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을 땐 무조건 매운 음식인데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콩국수를 선택했다.

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고소하고, 면도 쫄깃쫄깃하고...

후식 냉면만 있고 식사 냉면이 없어서 선택한 콩국수인데,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심심한 맛을 즐겨하진 않는데, 다 먹었다는 건 그만큼 맛있었다는 거겠지?

쨌던 드디어 불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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