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22_본격적인 여름 무더위, 복날에는 뜨끈한 삼계탕이 최고지!

2019. 7. 26. 10:14STEDI 맛집

초복을 지나, 무더위의 정점을 찍는 중복이라니...

몸보신이고 뭐고 쉬고 싶지만, 복날엔 삼계탕이라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사무실을 나섰다.

뜨끈한 삼계탕을 보니, 더 더워지는 것 같다.ㅋ

먹으면서도 치킨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역시나 나는 삼계탕 보단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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