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06_회사로 찾아온 친구와 함께 이디야에서 티타임!

2019. 8. 15. 22:18STEDI 일상

요즘 들어 일에 치여 생활하다 보니 심적 여유가 없어서

술 한잔 하자는 친구들의 전화도 사양하고 무미건조한... 직장, 집의 연속~

그런 와중에 얼굴 보기 힘들다며 친구가 회사 앞으로 찾아왔다.

이왕 만나자고 찾아온 거 6시 퇴근시간에 맞춰 칼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이디야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중년 남자들의 수다!

ㅋㅋㅋ 급 무섭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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