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4_잠깐의 휴식, '아티제 메세나폴리스점'에서 '청포도 요거트' & '크림치즈 파운드케익'

2020. 5. 5. 13:04STEDI 맛집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 기분전환 겸, 자료 수집 겸 홍대에 머리 좀 시키러 나왔다가 사무실로 들어가는 길!

이왕 나온 거 예전에 가끔 갔던 '아티제 메세나폴리스점' 에 들렀다.

상큼한 요거트가 먹고 싶어 청포도 요거트를 주문하고,

 

달달한 당충전을 위해  '크림치즈 파운드케익'까지...

 

먹다 보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 ㅋㅋㅋ

사무실 들어가서 빨리 업무나 마무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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