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들여놓은 해피트리~ 이번에는 꼭 잘 자라거라~!
2014. 3. 17. 10:20ㆍSTEDI 여가
작년 독립을 한 후,
선물 받은 해피트리는...
그 해 10월 찬바람을 맞고 동사 하시고~ㅡㅜ
이것도 나름 예뻤는데...
작년 11월~ 두 번째로 들여놓은 해피트리!
싱싱해서 더 보기 좋았던~ 해피트리 너마저~
ㅜㅜ
겨울 건조한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저 멀리~~바이....짜이찌엔~
그래서...날이 풀리기 만을 기다렸다가~
세 번째로 들여놓은 해피트리!
ㅋㅋ 빈 화분이 많아서...이번에는 분 갈이를 집에서~ㅋㅋ
분갈이를 하고 나니...
너도 참~~~ 보기 좋구나!
그 와중에...해피트리 판매자 분께서
사은품으로 챙겨준...하이신스? ㅋㅋ
귀여운데...향은 강해서~
집 안이 꽃향기로 가득!
해피트리야!!! 외로운 싱글남 집에서 이번에는 오래오래..... 잘~~~자라다오!!!
젭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