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11_오랜만에 돈가스 맛집 '미락소바'에서, '미락돈가스정식'으로 점심 먹어볼까?
2021. 5. 12. 14:48ㆍSTEDI 맛집
항상 대기줄이 길어서 포기했는데,
오늘은 간만에 웨이팅을 감수하고 '미락소바'에서 점심을 먹기로~
메뉴가 딱 4개, 그중 먹고 싶었던 '상로스카츠'는 이미 품절! ㅡㅡ
해서 기본 메뉴인 '미락돈가스정식'을 선택했다.
부드러운 돈가스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
but 갑자기 얼마 전 제주도에서 예약 실패했던 '연돈'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