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30_4월 마지막 주말 저녁, 생연어회 & 대광어회를 안주로 혼술!
2022. 4. 30. 22:03ㆍSTEDI 일상
두 시간을 꾸역꾸역 채워가며 운동을 열심히 하고 나니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서
돌아오는 길 생연어회 & 대광어회를 사왔다.
생각보다 살이 통통한 신선한 광어회와
주홍빛 먹음직스러운 생연어회까지 준비하고 나니
오~~~ 한 점 빨리 먹고 싶어 연어회부터...
역시나 운동의 끝은 시원한 맥주가 최고지~ㅋ
그나저나 벌써 4월의 마지막 날이구나! 시간 참 빠르다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