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6_오랜만에 출근해서 먹는 점심 식사, '이도 곰탕'에서 곰탕 한 그릇!
2022. 12. 27. 10:25ㆍSTEDI 맛집
한파로 인해 2주 동안 재택을 하다가 오랜만에 출근을 했다.
이번주도 재택을 신청할까 하다가 29일부터 휴무에 들어가다 보니 살짝 눈치가 ㅋ
쨌든 간만에 출근하니 너무~~~ 추워서 오늘 점심은 무조건 따끈한 국물이 있는 걸로...
눈에 보이는 '이도 곰탕' 집에 들어가 곰탕 한 그릇 주문이요~ (이도곰탕은 체인점이네요)
수저가 그릇에 담겨 나오는 이도 곰탕! 맛은??? 곰탕 맛! ㅋㅋㅋ
먹고 나오니 몸이 뜻뜻해져서, 커피 한 잔 하고 있으니 노곤해진다.
3일만 버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