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10_코이카 교육중 함게 했던 서남B 브로들의 깜짝 생일 선물!

2016. 4. 13. 19:41STEDI 코이카

서남 B 브로들과 쫑 파뤼를 한 후, 다음날 모두 헤어지고

나 역시 가족들과의 마지막 시간을 위해 외박!


그리고, 다음날 집으로 돌아왔는데,

낯설은 이의 흔적이!


현관 옆 신발장 위에 선물이 놓여져 있었다. 


순간 그냥 미소만 지어졌다.

 


'고맙네....'라고 반복하여 혼잣말을 하는 나를 발견했다.

사십살 생일! 기분 좋은 이벤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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