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9_코이카 기관파견 51일차 : 콜롬비아에는 어묵이 없어서 수제 어묵을 만들었다!
2016. 7. 31. 09:56ㆍSTEDI 코이카
콜롬비아에서는 어묵을 찾아볼 수 없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무튼, 그래서 수제 어묵을 만들었다.
내일, 내가 일하는 기관 동료들을 초대했는데,
떡볶이에 어묵이 없으면 안되지ㅋㅋ
그래서~ 짜잔!!!!
생각보다 맛있어서, 맥주와 함께! 거하게 시식했다.
2016. 7. 31. 09:56ㆍSTEDI 코이카
콜롬비아에서는 어묵을 찾아볼 수 없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무튼, 그래서 수제 어묵을 만들었다.
내일, 내가 일하는 기관 동료들을 초대했는데,
떡볶이에 어묵이 없으면 안되지ㅋㅋ
그래서~ 짜잔!!!!
생각보다 맛있어서, 맥주와 함께! 거하게 시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