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15_코이카 기관파견 99일차 : 콜롬비아에서 코이카 해외봉사단 단원의 주중 평범한 하루!

2016. 9. 19. 01:00STEDI 코이카

코이카 해외봉사단 단원의 그저 평범한 주중 하루 일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식사하고 준비하고~

8시까지 기관 출근!




일과 시간에는 기관 일을 하고, 디자인 수업을 하고,

그리고, 한국어 수업이 있는 날에는 한국어 수업~



그렇게 평범한 주중 일과를 마치고,

밤 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집으로 돌아간다.



한국은 오늘이 추석인데~

콜롬비아는 하루 늦은 탓에 보름달은 아니다.

그럼에도 달이 참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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