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16_코이카 기관파견 100일차 : 나를 위해 한국어 자막 영화를 준비해 준 콜롬비아 친구들!
2016. 9. 19. 02:00ㆍSTEDI 코이카
아침부터 기분이 좋더니만,
추석날,
성 발렌타인 데이 이브날,
그리고, 아르메니아에 파견된지 100일째 되는 날!
페르가 나를 위해 한국어 자막 영화를 구해왔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그룹 학생들과 함께 감상!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음에도
오늘같은 날!
외로움보단,
기쁨이, 행복감이 너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