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30_코이카 기관파견 114일차 : 허무하게 지나가는 콜롬비아에서의 불금!
2016. 10. 5. 02:07ㆍSTEDI 코이카
불금에 새벽 출근이라니...피곤하다.
하지만 일주일에 두번이니, 적응해야지!
하지만, 기관 강사들은 매일 새벽 6시 출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내게 아빠, 엄마라고 항상 힘을 실어주는 두 동료분!ㅋㅋㅋ
덕분에 피곤이 조금은 덜 하다.
새벽 출근해서 밤에 퇴근하려니 왠지 억울해~ㅋㅋㅋ
집에 가기 전, 야경 한 번 진하게 보고~
이렇게 콜롬비아에서의 불금이 평범하게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