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5_코이카 기관파견 119일차 : 수업을 하다보면 어느새 노을이 진다!

2016. 10. 9. 22:11STEDI 코이카

코이카 해외봉사단으로 파견된 단원들 마다 다르기야 하겠지만,

나 같은 경우, 평일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밤)까지 기관에서 업무를 본다.


오늘도 그렇게 기관에서 저녁 수업을 하기 위해 교무실에 있는데,

어느새 노을이 지고 있다.



또 하루가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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