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16_아르메니아 카페 킨디오(Cafe quindio)에서 맛나는 점심 식사!
2016. 10. 23. 23:55ㆍSTEDI 코이카
오전에 킴바자를 둘러보고 아르메니아로 오니 1시가 조금 넘었다.
축제는 두 시부터 시작이라,
그동안 시간 보낼 곳을 찾던 중, 근처 카페 킨디오에 들어가기!
가끔 방문하는 킨디오의 대표적인 카페!
카페 킨디오~
콜롬비아의 프리미엄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곳!
분위기도 좋다.
카페 느낌만 보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비쌀 것 같은데~
콜롬비아 물가로 치면, 비싸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우리나라 돈으로는 와플 아이스크림과 아이스 라테모카가 합쳐서 6~7천원 돈!
슈크림과 아이스크림, 와플의 조화가 최고다!
그리고 아이스 라테 모카는 내가 즐겨 먹는 콜롬비아 커피!
점심 식사로 두가지 메뉴를 먹다보니 배가 불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