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5. 11:16ㆍSTEDI 여행_해외/일본

원래는 지난주 인도네시아 바탐 여행이 올해 계획했던 마지막 여행이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일주일 만에 추가로 올해 진짜 마지막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해서 아침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출국 심사를 마치고 면세 구역으로...

25년도 마지막 여행이니까 간만에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나 할까 싶어
마티나 라운지(Matina Lounge)로...


오전시간대라 그런가 다행히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짧은 대기 후 바로 라운지로 입장했다.

우선은 식사를 하기 전에 어떤 메뉴들이 있나 쭈~~~ 욱 둘러보기?!
라운지 올 때마다 둘러봐서 솔직히 메뉴는 대충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사이 변한 게 있나 봤는데,


대부분의 메뉴들이 비슷비슷하네~ 마티나 골드라운지는 좀 다르려나? 한 번도 안 가봐서....


무튼 메뉴들을 조금씩 담으면서 한 바퀴 휘리릭 둘러본 후,




이동하기 편한 자리로 가서 앉았다.

1차로 선택한 메뉴는 역시나 떡볶이 & 스크램블, 소시지 등등...

처음엔 속 편안한 음식들로... but 떡볶이는 포기할 수 없지!


1차로는 부족하니까 파스타와 샐러드를 추가로 가져와서 먹고,

후식으로는 베이커리, 과일류를 먹어볼까 싶어 또다시 움직였다.




그렇게 나름 3차까지 야무지게 라운지 이용하기~

와인에 디저트까지 먹었더니, 더 이상은 배가 허락지 않아서 미련 없이 라운지를 나섰다.

슬슬 항공기 이륙시간도 다가오는데 탑승구로 이동해 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