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2_제주 여행 2일 차_우도봉 협곡 아래에 있는 검은 모래 해변 '검멀레 해변(Geommeolle Beach)'
2026. 2. 3. 07:23ㆍSTEDI 여행_국내
728x90

'쇠머리오름(우도봉)'과 '우도 등대'를 둘러보고 선착장으로 향하다가
260112_제주 우도 풍경이 내려다 보이는 '쇠머리오름(우도봉)', '우도 등대!'
가는 길에 '검멀레 해변(Geommeolle Beach)'이 보여서 잠시 자전거를 멈춰 세웠다.
검멀레가 무슨 뜻이지? 찾아보니, 검은 모래 해변?!
협곡 중간 그리고 끝에는 동굴이 보였는데, 아마도 배를 타고 가면 볼 수 있는 것 같았다.

마음 같아서는 검은 모래 해변이 있는 곳까지 내려가보고 싶었는데,
자전거를 아무 곳에나 세워 둘 수가 없어서 ㅜㅜ 이럴 땐 차라리 렌터카가 편하겠구나!

아쉽지만 멀리서 해변을 감상하다가 또다시 자전거를 타고 검멀레 해변 뒤쪽으로...
협곡 앞 뒤가 살짝 다른 느낌이네~~

이렇게 검멀레 해변까지 봤으니 대충 우도 관광은 다 한 건가?
그렇담 망설임 없이 자전거를 반납하고 천진항으로 향하는 걸로...

마침 도항선이 출발 대기 중에 있어서 서둘러 배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배를 타기 전 빨간 등대에서 마지막으로 바다 풍경 한 번 봐주고


미련 없이 성산으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잠시 후 우도를 출발하는 배!
16년 만에 다시 찾은 우도였는데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름 잘 둘러보고 갑니다.


그렇게 출발한 배는 바다 풍경멍을 즐기고 있는 사이 성산항에 도착했다.

OK! 성산, 우도 모두 하루 동안 잘 둘러봤으니 슬슬 다음 장소로 떠나볼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