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7. 11:57ㆍSTEDI 여행_국내

조식을 먹은 뒤 짐을 챙겨 들고 체크아웃 후 호텔을 나섰다.
260113_제주 여행 3일 차_조식까지 만족스러운 '신신 호텔 천지연(Shinshin Hotel Cheonjiyeon)'
제주국제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걸어서 10분 거리 서귀포 중앙로터리 버스승강장으로...


그런데 운 좋게도 잠시 후 버스가 도착해서 럭키 하게도 바로 탑승에 성공!
그렇게 버스를 타고 1시간 조금 넘어서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여행지에서 떠날 때가 되면 항상 날씨가 맑아지는 이상한 상황이 이번에도 반복되다니..
참~~~ 신기하단 말이지!

날씨가 좋으니 제주를 떠나기가 더~~~ 아쉬워서
출국심사 전 공항 전망대에서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로 했다.



오늘따라 공항 풍경이 너~~~ 무 예쁘게 느껴지는구나!



전망대를 한 바퀴 돌면서 마지막으로 제주 풍경을 눈에 담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일본 보다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제주도인데,
희한하게도 생각보단 자주 찾게 되지는 않는단 말이지~
앞으로는 기회가 되면 종종 짧은 여행이라도 계획해 보는 걸로...

무튼 면세구역을 지나 탑승게이트로 이동해서 비행기에 탑승했다.


정비사 분들의 인사를 받으면서 제주국제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는 잠시 후 제주 상공에 올라섰는데

창 밖으로 보이는 뷰가 예술이다.


넋 놓고 풍경멍을 즐기고 있는 사이 어느새 서울 상공이 눈앞에 펼쳐졌는데,
엥??? 눈이 내린 건가? 산이 눈으로 덮여있는 서울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

무튼 비행기는 안전하게 김포공항에 착륙해서 기분 좋게 입국수속을 마치고 집으로 고! 고!


짧지만 그래서 적당히 즐겼던 2박 3일간의 제주여행은 이렇게 마무리하는 걸로 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 보자고~ 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