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5_보고타에서의 마지막 밤! 아이리쉬 더 펍에서 맛있는 흑맥주 한 잔!
2016. 12. 4. 08:16ㆍSTEDI 코이카
오늘로써 코이카 해외봉사단 콜롬비아 현지평가회의 일정이 모두 끝나고
동기들끼리 아쉬운 마음에 한 잔 더 하기로~
보고타 시내로 나가서
거리 구경도 하면서,
즐겨가던 아이리쉬 더 펍으로~
역시나 밤에 더 분위기가 있는 더 펍!
안으로 들어서자 불금이라 시끌벅적 하다.
분위기에 휩쓸려 우리도 덩달아 기분이 업!
늘 먹던 걸 주문할 거면서 항상 메뉴를 보는 우리들!
결국에는 흑맥주에, 모듬안주!ㅋㅋㅋ
그래도 보고타에서의 마지막 밤!
누구보다 즐거운 우리들이다~
현지평가회의 기간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