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8_기관 동료(마마)의 생일! 콜롬비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

2016. 12. 4. 09:27STEDI 코이카

오늘은 기관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동료 까르멘(마마)의 생일!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기관 동료들 모두 박수와 큰소리로 진심을 담아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데,

나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 졌다.



이런 모습을 볼 때 마다

콜롬비아 사람들이 참 좋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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