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6_아르메니아 킨디오 길거리를 걷다가 주차장이 예뻐서...

2016. 12. 17. 11:22STEDI 코이카

어제의 음주 파티 여파로~하루종일 머리와 속이 ㅜㅜ

다행히 오늘부터 기관 휴무라서 바람이나 쐬러 집을 나섰다.


아무런 생각없이 길을 걷는데, 

낡은 주차장에 주차된 파란색 차와 노란색 주차장 벽이 눈에 쏙 들어와서~



그냥 사진으로 남겨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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