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6_코이카 콜롬비아 사무소에서 보내준 2017년 새해 달력~
2016. 12. 20. 22:29ㆍSTEDI 코이카
오후 점식 식사를 하러 집에 오니 택배가 와 있다고 하는 경비아저씨!
박스를 받아들고 집에 와서 뜯어 보니,
코이카 콜롬비아 사무소에서 보내준 2017년 새해 달력이다.
탁상달력, 벽걸이달력, 다이어리...
2017년이란 숫자를 보니, 잠깐 동안 여러 생각들이~
어쨌든, 2016년 새로운 시작! 나름 잘 한 것 같고,
마무리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곧 있음 시작 될 2017년 새 해도
모쪼록 잘 지낼 수 있기를...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