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8_콜롬비아 아르메니아 낌바자 황금 박물관 (Museo del Oro Quimbaya) 관람 03_제 1전시관 고대 콜롬비아
2017. 1. 19. 03:13ㆍSTEDI 여행_해외/콜롬비아
사진 전시관을 나와 본 박물관인 황금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입구에 짐을 맡기고, 고대 콜롬비아 제 1전시관으로 입장!
구, 신석기 시대 정도 될려나? 사실 모르겠다.ㅋㅋㅋ
당시 사용했던 고대 유물 부터~
황금으로 만든 생활 도구들!
유물의 형상만으로도 신비스러움이 팍팍 느껴진다.
당시 사용하던 장신구들 역시 황금으로~
설명들이 있지만, 스페인어를 못 알아 먹으니 눈으로 감상만~
엄지손톰 만한 크기의 조각품들은
귀여우면서도 아우라가~
여성들의 화려한 장신구를 봤을 땐, 시선을 끌렸다.
그 시절 금을 채취하던 도구인가?
옆 전시 부스에는 부족의 우두머리 형상의 그림자와 화려한 황금 왕관이~
예나 지금이나 우두머리들는 그것을 상징하는 뭔가가 필요했나 보다. ㅡㅡ;
물병 같기도 하고, 뭔가를 담아 놓는 용기?
아니면, 향을 피우는 건가? 그 용도가 궁금해서 두리번 두리번~
토기들도 우리나라에 비해 보관상태가 아주 양호~
선명한 문양이 독특하다.
출구 쪽으로는 그 시절, 유물을 만드는 과정이 담긴 판넬이 있었다.
그와 함께 깨알같은 황금 장식품들!
너무 작아서~ 누가 가져가도 모를 것 같다.
방울 같기도 하고, 무언가의 손잡이 같기도 하고~
작은 형상에도 완벽한 주물 형태에 고대시절 경이로움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