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9_코이카 기관파견 224일차 : 오후 4시는 간식 시간! 치킨에 콜라~
2017. 1. 22. 05:53ㆍSTEDI 코이카
콜롬비아에 와서 좋은 것 하나?
오후 4~5시 사이에는 기관 동료들과 함께
꼭 간식을 먹는다는 것이다.
오늘은 맘 먹고 스페인어 강의 좀 들으려고 하는데
치킨 먹자며, 두 조각을 챙겨 주는 동료 선생님들~
아~~~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라 냉큼 받아 먹긴 하지만,
콜롬비아에 와서 남는 건 살 밖에 없을 것 같아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