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0_코이카 기관파견 256일차 : 휴가 후유증! 페르 덕분에 즐거웠던 비디오게임 그룹 수업 시간!

2017. 3. 21. 07:01STEDI 코이카

휴가를 다녀온 후 다시 일상!

월욜 아침 수업부터 함께하니 적응 안된다.ㅋㅋㅋ

페르의 비디오게임 그룹 수업에 참관하여 몸을 풀려고 하는데,

진도가 어떻게 되는지, 학생들이 도와달라고 부르는데 뭘 어떻게 도와야 할지.. 정신없네!

그런 나를 보고, 페르가 빠르게 그림을 그려 큰 웃음을 준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페르의 능력! 최고네~

덕분에 힘들었던 월요일이 조금은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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