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09_멋진 아르메니아 저녁 노을 풍경! 향긋한 킨디오 콜롬비아 커피와 함께~

2017. 3. 23. 09:17STEDI 코이카

휴가 복귀 후, 오랜만에 자이카 친구 슌을 기관에서 만나서

퇴근 후에 커피 한 잔 할 겸 우니센트로로 향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버버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저녁 노을이 정말 새빨갛게 지고 있는데...

어두컴컴한 가운데 붉은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나도 모르게 감탄!


이래서 아르메니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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