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13_하루종일 비오는 날엔 호박부침개에 맥주 한 캔!
2017. 11. 14. 08:18ㆍSTEDI 코이카
일요일인 어제도 비가 오다 그쳤다를 반복~
오늘도 오전내 흐리더니, 정오 쯤 되어 비~~~~~~비! 비! 비!
다행이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니까~ 늦은 점심으로 호박부침개 한 장 지져서 시원한 캔 맥주와 함께~
이렇게 부침개를 먹고 있을 땐, 내가 있는 이곳이 콜롬비아인지, 우리나라인지 잘 모르게 된다는~
그나저나 연휴도 휙~~~가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