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3_대만(타이완) 타이베이 여행 1일 차_융캉제 제과점 '라쁘띠펄'에서 누가 크래커 구입!
융캉제에 도착하니 오후 2~3시 되었나?그 시간에 '라뜰리에 루터스'가 열려있을 거라는 생각은 사실 안 했다.생각대로 라뜰리에는 이미 영업종료!해서, 라뜰리에는 내일 오전 오픈런을 하기로 하고, 맞은편 '라쁘띠펄'로 향했다.대만 누가 크래커 하면 '라뜰리에'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지만,최근엔 '라쁘띠펄' 누가 크래커도 맛있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구입하기로 해 봄!누가 크래커만 판매하는 라뜰리에와는 달리, 라쁘띠펄은 동네 제과점 느낌~여러 종류의 제과, 제빵 품목 중 누가 크래커도 판매하고 있었다.쌓아놓고 판매하기보단, 안쪽에서 실시간으로 크래커를 만들고 있었고,그렇게 갓 만든 크래커 3 팩을 구입했다.오늘은 가볍게 라쁘띠펄만 접수하고, 융캉제 여기저기 어슬렁 거려볼까?무계획 여행이라 여..
2024. 5. 20.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