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1_홍콩 ∙ 마카오 여행 3일 차_이탈리아의 베니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더 베네치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호텔'
'더 런더너 호텔'과 '더 파리지앵 호텔'에 이어241011_홍콩 ∙ 마카오 여행 3일 차_영국의 랜드마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더 런더너 호텔'241011_홍콩 ∙ 마카오 여행 3일 차_아름다운 조명이 반짝이는 에펠탑을 볼 수 있는 '더 파리지앵 마카오'마지막으로 둘러본 호텔은 '더 베네치안 마카오(베니션 마카오 ; The Venetian Macao) 호텔'저녁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시간대라서 그런가, 카지노에만 사람들이 있고 로비는 조용했다.한낮에 오면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는 베니스 강 쇼핑몰에도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살짝 으스스하기까지 했지만,그 덕에 요렇게 쇼핑몰 사진을 사람들 방해를 일도 받지 않고 찍을 수 있어서한편으론 다행이란 생각이...마음 같아서는 삼각대를 세워놓고 쇼핑몰을 배경..
2024. 12. 3.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