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6_코이카 현지교육 42일차 : 점점 더 어려워지는 스페인어!
콜롬비아 보고타에서의 현지교육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에스파뇰이 점 점 더 어려워 지는 것 같다...ㅜㅜ 아~~~따라가기 힘들어 ㅜㅜ그래도 2년 동안 살려면 배워야 하는데~ 큰 일이넹! 그럼에도 잘 가르쳐 주는 현지 선생님들!포즈는 무섭이지만, 다정한 프란세스코~ ㄳㄳ 언어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으려고항상 점심은 맛 나게~ ㅋㅋ 과일이 좋아서 정말 맛있는과일 주스들! 그 와중에 내가 주문한 바나나 코코넛은 살짝 건강원 냄새가...ㅜㅜ 잠시 후, 나온 음식들!만두 라멘~ 그리고, 내가 주문한 커리 탕면?ㅋㅋㅋ 주스는 별로였지만, 음식은 내가 가장 잘 시킨 듯! 하지만 먹는 즐거움도 잠시! 언어....아~~~~이거 어떻게 좀 잘 할 수 있는 방법 없을려나?
2016. 5. 30.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