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더운 날씨에 생활하면서 향수는 필수!그래서 좀 더 특별할 때, 사용하려고 구입한 샤넬 에고이스트 플래티늄(Chanel Egoiste Platinum) 오 데 트왈렛! 역시나 가격은 우리나라와 별 반 차이가 없어서살짝 부담 스럽지만~ 케이스는 그냥 무난한 것 같고~ 향은 샤넬 탑 제품들에 비해 살짝 덜 한 것 같지만~ㅋㅋ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없는 것 보다는 나으니... 드디어, 땀 냄새에서 조금은 벗어 날 수 있는 건가?

개인적으로 향수를 좋아해서한국에서는 여러 종류의 향수를 갖고 있었는데~콜롬비아에 온 후, 향수가 하나도 없으니 생활할 때 마다 뭔가 찝찝! 그래서 구입한~ Antonio Banderas King of Seduction absolute Eau De Toilette(안토니오 반데라스 킹 오브 시덕션 오 데 뜨왈렛) ㅋㅋ 운 좋게 애프터 쉐이브 세트상품이 있어서~made in 스페인 향수는 처음이다! 콜롬비아의 향수 가격은 우리나라하고 비슷한 것 같지만그래도 어쩔 수 없다! 테스터를 해 봤는데, 향이 생각 보다 괜찮아서~케이스도 마음에 든다. 앞으로 자주 사용해야 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