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7_아르헨티나(Argentina) 여행_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Puerto Natales)에서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El Calafate)로,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보러 가자!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파타고니아(Patagonia) 여행!어제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Parque Nacional Torres del Paine) 삼봉(Base de las Torres Lookout )을 본 감격이 아직까지 가시지 않았는데,아침일찍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El Calafate)로 넘어가기 위해 터미널로 향했다.그리곤 잤나보다.ㅋㅋㅋ어느새 인가 도착한 칠레 이민국 사무소에서 출국 도장을 받고, 곧이어 아르헨티나(Argentina) 이민국에 도착했다.드디어 아르헨티나까지 왔구나!이민국에 들어가 입국 도장을 받고,버스를 타기 위해 이민국을 나서는데 아르헨티나 국기를 보니이제서야 실감이 난다.또다시 버스를 타고 한참 갔나? (생각 안남)드디어 파타고니아(Patagonia)의 중심 엘 칼라..
2018. 2. 17. 07:00